다음이 기특하다-재해복구센타 구축관련

포털「재해복구 시스템」필요하다!  의 기사내용중 다음이 재해복구센타 구축을 했다고 한다.
(나도 내일 재해복구 훈련을 해야 되는데...)
재해복구센타는 재해사항(지진,전쟁등)에 대비하여 주센타와는 별도로 지역적으로 일정하게 분리된
타지역에 백업센타를 구축운영하는 것이다.
말그대로 백업센타는 주센타의 기능,데이타 등을 백업하는 것으로 현재 주센타와 백업센타간의
아주 큰 대역폭으로 Network를 설치(DWDM)하여 Disk 솔류션(기사의 내용을 보건데 EMC
Disk를 사용하였다면 SRDF일 것 같다)을 이용하여 실시간 백업센타로 데이타 전송 및
백업을 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쉽게 생각하면 주센타의 인프라를 백업센타에 그대로 구축하는 것이다.
이는 엄청난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돈많고 상급기관(금감원)이 귀찮게 하는 주로
금융기관에서 많이 할 수 밖에 없다.

포탈에 냉소적인 생각을 가진 나로서도 다음이 이런 고비용의 DRS를 구축했다는 것에
대하여 의외였으며 (기사 내용처럼 아주 가까운 거리에 백업센타를 구축하고
반쪽짜리 데이타를 백업하더라고) 기특한 생각이 든다.
그나마 고객데이타의 소중함이 보였으니 말이다.

만약 내가 다음 DR 기획자 였으면 데이타를 Full로 받고 (이는 디스크 비용과 직결되는데
EMC나 효성히다찌는 DC율이 아주 높다. 즉 갑으로써 흥정만 잘하면 많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대신 서버나 테입 백업 장비는 구입을 안하겠다.

데이타를 실시간으로 전송받는데 테잎백업 장비는 왜 필요할 것이며
재해발생시 즉시 서비스할 계획이 없으면  서버는 당장 필요치 않으며
재해발행후 며칠에서 2주정도면 슈퍼돔과 같은 서버는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오히려 Full 데이타를  완벽하게 실시간 으로 디스크로 백업받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 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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